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향음법사님 두 번째 이야기_분홍색을 좋아하는 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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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정

유수스님의 '나 스님 ' '나 스님'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
향음법사님의 열정 멋지십니다

2022-05-24 06:17:44

김희란

열정 가득한 마음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108배를 꾸준히 해보라는 글귀가 다가옵니다

2022-05-21 18:07:48

윤명희

감사합니다.

2022-05-21 09:37:21

설영훈

유수 오빠, 무변심 언니, 묘덕 언니에서 빵 터집니다.
그 지난한 시간들도 이렇게 꿈처럼 돌이켜 봐지는군요.
법사님의 열정과 실행력에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21 09:04:38

박윤정

감사합니다 🙏

2022-05-20 21:03:02

강혜경

향음법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오랜 시간동안 정토회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신 모습에 부럽기도 하고 감동입니다.

2022-05-20 11:56:42

이옥희

ㅎㅎㅎㅎㅎㅎ유수오빠 무변심 언니....
멋진 가족이네요?!
웃으면서 나를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2022-05-20 11:27:18

이수연

향음법사님,서초법당에서 '일요 300정진' 할 때 오셔서 나누기 해주셨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였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작지만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투사라고 소개되었지만, 잘 다듬어진 둥글둥글한 조약돌 같이 편안한 모습이셨고,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소식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2022-05-20 09:36:44

현광 변상용

추진력 배우고 싶네요. 전 돌이 깨지도록 두드리는 사람이라.
그런 열정 때문에 힘들기도 하셨겠지만 보람도 많이 느끼셨을거 같네요.
작은 아이가 지금 뭐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ㅎㅎ

2022-05-20 09:19:10

김진의

독립투사 같은 열정의 빨강과 북한 동포를 돕는 자비의 마음 하얀색이 만나는 이야기를 다 듣고나니 아름드리 분홍의 연꽃이 여기저기 피어납니다. 마음이 호강하는 아침입니다~🌸

2022-05-20 08: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