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향음법사님 첫번째 이야기 - 술법사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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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선희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2022-11-21 12:03:27

김유순

가슴 먹먹한 수행담 1,2편 모두 잘 들었습니다
법사님 힘들때 저도 제 인생 최대 위기였었는데
그때 이 좋은 법을 알았다면 지금 이렇게 후회하고 살지 않았을텐데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때는 너무 힘이 들어서 "뭔가 있겠지 이게 전부는 아니겠지" 라고~
지금 생각하니
저도 제 3의 길을 무단히도 찾고 헤메었는데~

2022-05-20 11:46:16

김숙자

향음 법사님
반갑습니다
송파지회 김숙자입니다.
법사님 글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동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는 일 한다는 이유로 10년전 불대도 건성으로 다니고,
법문도 제대로 듣지못하고. 있다가 올해 4월에 불대를 재 입학하여서 스님 법문에 집중하며 나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법사님 시간 되실 때 상담도 하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2-05-18 09:09:27

신지연

유쾌 상쾌 통쾌하신 향음법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2022-05-18 07:48:04

박민희

"수행을 꾸준히 하다 보니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술병이 오롯이 술병으로 보였습니다"
법사님.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감동가득입니다.

2022-05-18 07:38:37

선주행

법사님 잘 들었습니다.
그 어떤 조건에도 구애받지 않고...
가난을 실험삼아 받아들이셨다는 부분에서, 울컥합니다.
지금에 감사하고 즐겁게 봉사해야겠다 마음냅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16 22:48:04

김희란

짠하고 감동적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나에게도 이런 편안한 시간이 오겠지요

2022-05-16 13:14:10

수기수기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입니다
술로 한세상 시름 달래고 올해 돌아가신 아버지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
법사님 고맙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2022-05-16 12:10:18

박윤정

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 🙏

2022-05-16 08:17:24

서현주

'남편에게 묻고 싶었던 그 많은 말들이 전생으로 넘어갔는지 하나도 생걱이 나지 않았습니다.'
라는 말씀에 가슴저리고, 시원합니다.

2022-05-16 08: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