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남양주지회
정토회에서 직진해온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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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하

친구야 너무 잘 쓴 문장을 읽으면서 울친구가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하다는걸 느꼈어 ,
그리고 무거운 직책까지 받고 잘 해나가는 울친구 얼굴이 눈 앞에 선하게 떠오르네,
친구야 넘 잘 돼서 추카 또 추카한당
화이팅~~^^

2022-06-22 13:44:27

이원우

직진~~~
미래의 조희영 법사님을 응원합니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하고 싶다 하셨는데
지금도 충분히 하고 있어요.
ㅎㅎ

2022-02-09 18:31:45

무승

감동스런 수행담 이제사 봤습니다.
희영보살님과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2022-02-08 11:54:13

백화영

희영 보살님의 환한 웃음이 그립네요.
지회장님 응원합니다^^
따뜻한 에너지를 보냅니다~~^^

2022-02-04 22:32:44

김윤희

보살님~~여기에서 뵙게되네요 서글서글한 말씀 저도 잘 알고있지요 힘들지만 화이팅입니다 ^^

2022-01-30 16:16:54

김복분

조희영보살님 고맙습니다
그대로 소중하고 멋지집니다
부지런하게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는 소중한 도반입니다
이미법사입니다
지도법사님께서는 진적에 통일한국에 살고계신다고 하셨잔아요^^
너무 멋지죠
저도 그런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화이팅

2022-01-23 22:19:56

옥윤봉

조희영보살님 ! 남자친구와 불대, 경전대를 함께 한 도반입니다^^
이렇게 뵙게되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네요^^

2022-01-21 12:33:17

내맘대로

"그나마 정토회에서는 욕심대로 해도 좋은 일에 쓰일 수라도 있지만"
욕심대로 해도 좋은일에 쓰인다니.. 나도좋고 너도 좋고 오래갈 수 밖에 없는구조네요!

2022-01-21 09:30:22

이무희

수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네요.. 마지막수업시간의 감동이 되살아납니다~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고 응원합니다!

2022-01-20 22:40:55

김정희

직진 지회장님~
저도 못먹어도 고~

2022-01-20 22: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