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주지회
무소의 뿔처럼 뚜벅뚜벅 걸어가는 수행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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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07-02 11:03:30

최은영

감동입니다.

2023-07-01 08:39:41

이은서

글로 봐도 감동입니다. _()_
든든한 도반님 고맙습니다.^^

2023-06-27 16:56:19

이순애

공영순님^^
멋지십니다.

2023-06-27 13:04:27

K

공영순님~
존경합니다
모든일을 매끈하게잘하시고
열심희봉사하는모습이
참아름답습니다
앞으로좋은일만있기를~~^^

2023-06-27 12:24:57

박지영

공영순님을 보면 늘 사람 냄새 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제야 왜그런지 알겠습니다. 콧잔등이 시큰해지네요~ 수행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06-27 11:08:48

최희옥

영순님, 당당하고 섬세한 실천이 감동입니다.

2023-02-10 15:23:49

큰바다

대단하시네요.
고맙습니다.ㅎ

2021-07-21 11:33:53

이의수

감동적인 수행담 잘읽었습ㄴ다

2021-07-13 12:32:31

이영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부모의 역할을 참 잘하셨네요
걱정되는 일을 수행의 힘으로 극복하시는 모습도 감동 입니다. 성불하세요~~

2021-07-11 06: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