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구미법당
아들을 붙잡고 나를 괴롭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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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순

미소가 아름다운 보살님. 보살님의 진면모를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접하게 되니 더욱 감동입니다. 요즘도 모든 행복학교의 시연 일정을 체크하시고 수업 시연 들어가셔서 정성스런 피드백으로 도움을 주는 보살님, 진정한 정토인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_()_

2021-01-23 13:19:46

한정남

감동으로 잘읽었습니다 정토회 모든소임 열심히 하다보니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은거 아닌가 생각 되어집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2021-01-22 19:50:01

이명숙

함께 활동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밝게 웃고 계시는 모습이 가을 코스모스를 떠올리게 되요
감동적인글 잘읽었습니다

2020-10-18 06:02:47

대비행

재밌게 읽었습니다.
괴로울 때 가능한 편하게 죽을 일을 연구했던 반면 이렇게 수행봉사하다 죽어도 좋겠다, 하는 부분에서 공감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경쾌한 나누기 글, 감사합니다 ^^

2020-09-24 06:58:45

덕승

가슴 뭉클한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09-18 23:23:06

금강상

아유 ~ 반가운 얼굴이네요 ㅎㅎ
참으로 넉넉한 미소가 아름다운 분이지요.
정말 고지식할만큼 정석대로 실천하며 기도하시는 보살님 모습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었습니다.
성실히 진심으로 봉사하는 모습 닮고 싶어요 ^^
늘 건강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

2020-09-18 01:17:58

권다빈

이렇게 수행담 내어주셔서 감사해요. 뭉클합니다.

2020-09-17 20:02:23

세명

예전에 법당에 가져다 놓으신 김치지짐이 너무 맛있었어요. 늘 저녁식사 챙겨셔서 감사합니다. 보살님 덕에 아침기도 잘하고 있어요 ^^

2020-09-17 19:45:07

허은영

늘 시골집 외할머니 같은 정스런 그런분입니다
법당을 나올때면
보살님 화분에 꽃봐요~
지난번 보살님 꽃꽂이 한것에서 옮겨 심었는데...
그냥 무심한듯 하지만 정이 듬뿍 담긴 그분을 생각할때면 빙긋 미소가 지어집니다...

2020-09-17 19:18:00

이의수

감동적인 수행담 잘읽었습니다^^

2020-09-17 14: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