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김해법당
감옥과 지옥은 진정 누가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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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

말씀대로 정토회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제가 모르는 세상을 간접적으로 볼 수있는 거 같습니다. 언젠가 저도 경전반 외에 다른 정토회 활동도 해보고 싶습니다!

2020-08-18 00:37:45

관음성

용기 있게 성큼성큼 삶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받아들이신거 같아요.
적극적으로 정토회 활동을 해나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2020-08-17 11:26:45

무지랭이

반갑습니다~^^

2020-08-16 12:41:08

자재왕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
최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2020-08-15 07:10:50

이의수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8-14 22:26:17

박해연

보살님의 봉사 덕분으로 불대졸업한 한사람으로 무안한 감사함 전하면 그시작이 있어 저도 부족하지만 아직 있는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ㅎㅎㅎ

2020-08-14 22:05:59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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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4 11:21:28

이삼순

환한 웃음이 이뿐 님~
함께라서 참 좋습니다^^

2020-08-14 10:48:15

이경희

보살님 덕분에 불대 졸업잘하고 경전반 정토회 활동까지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혼자 가라고 하면 못 갔을 길이라는 말씀 와 닿습니다.
거북이처럼 느리지만 바른 스승 바른 법 만나
이 길을 함께 걸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물처럼 인연되어 오는 모든 것에 걸림없이
살아가도록 수행의 길 함께 하겠습니다.

2020-08-14 09:20:16

나그네

보살님
잘 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저 역시 정토회를 선택한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같습니다.

2020-08-14 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