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금정법당
가벼워진 인생, 민들레 홀씨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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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왕

도반님들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앞으로 나갈 수행의 길,행복의 길은 다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0-08-28 16:44:59

정주현

많은 보살님들의 수행담을 듣다보니 특히나 “깨달음의 장”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해외에 있고 지금 코로나사태로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꼭 참여해보겠습니다.

2020-08-18 17:42:34

관음성

함께 하는 도반들이 수행하는데 큰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보듬어 주고 격려하는가운데 감사함이 묻어나고 앞서서 걸어가는 선배 도반들의 선한 영항력으로 살아가는 행복을 맛볼 수 있는 시간들로 채워집니다.

2020-08-17 11:56:48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하나 모두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들입니다~
마지막에 쓰인 글처럼 정말 우리는 불완전함속에 완벽한 인생을 사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8-13 07:49:44

장은주

한분 한분 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한 수행담을 담백하게 담아낸
글 덕분으로 새삼 도반님들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수행담을 나눠주신 도반님께도
글 쓰신 도반님께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020-08-13 03:10:14

오명주

낯익은 도반들의 수행담을 보니 깊이 도반을 알게 되었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깔과 향기로 수행정진하는 도반들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경전반 졸업 축하드리며 마음을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2020-08-12 23:49:57

세명

각각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2020-08-12 20:58:12

안혜원

말로는 다 알지 못했던 도반님들의 수행 히스토리에 뭉클합니다 함께여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2020-08-12 16:03:02

송경숙

경전반 졸업 도반님들의 진솔한 나누기 읽으며 또 새로운 삶을 배우게 됩니다. 눌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야 함을 알아갑니다.

2020-08-12 15:01:25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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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2 12: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