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군산법당
내 것 놓으니 미움도 원망도 한낮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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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음

보살님~ 멋지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2020-11-26 10:13:56

정주현

캄보디아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신 부부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막연히 누군가를 돕고싶다는 생각은 항상있는데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그리고 사람을 미워하면 제가 힘들어진다는 말은 맞는 말씀입니다!

2020-08-14 01:13:46

무승화

수행담 고맙습니다.

2020-08-06 12:32:07

안온

저도 시아버님의 3차례의 수술과 입원으로 병간호하면서 형님들이 알아주지 않은 것에 대해 서운함이 많았었는데 곽미정님의 글을 읽고나니 부끄러운 마음이 드네요.. 형님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더욱 잘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20-08-02 00:29:11

이의수

수행담 감명적입니다

2020-08-01 22:56:30

감사합니다

자신을 차근히 알아가며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글 속에 잘 나와있습니다.
읽으며 저도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8-01 15:35:04

장성희

정토회 정회원이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정토회 정회원이 되시기 전 이든 후 이든 이미 훌륭한
보살님이시네요.

2020-08-01 12:47:44

전경병

흔드리지 않고 피는 꽃처럼 보이던
곽미정 보살님의 글을 읽다, 뭉클해지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씩씩하고 당당한 목소리와 수행담이
저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함께 도반이되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행복한 아침입니다. 성불하세요-()()()

2020-08-01 08:20:49

세명

담담하면서도 진솔한 인생 이야기에
잔잔한 감동 받았습니다.
정진하시는 모습 행복해 보이십니다.

2020-08-01 03:54:04

지등명

다양한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보고 나와 다름에 인정 한다는 말에 다시 한번더 되세기는 시간이였습니다 마음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7-31 20: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