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원주정토회
'을'의 인생에서 '수행자'의 인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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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화

남을 돕는 일이 나를 돕는 일이다.
하나 배우고 갑니다.

2020-06-16 01:16:31

자재왕

거사님,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길을 걷는 도반으로써 든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06-02 07:32:13

보통인간

결국 스스로가 만든 괴로움의 덫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지요. 그런 덫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결국 자기 자신의 실체를 아는 길이지요.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절실하게 아는 것임을 도반님의 글을 통해 다시 알아집니다. 어디를 가나 어디에 있나 항상 평화로움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2020-05-27 15:34:19

김은경

실제로 남을 돕는다는 것은 오히려 저를 돕는 일
마응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27 05:58:58

무승화

변일영님, 솔직담백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고맙습니다.

2020-05-26 20:57:08

도롱뇽

잘 읽었습니다.

2020-05-26 13:29:50

김혜경

감동입니다. 충분히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길

2020-05-26 12:37:43

이응노

지금도 충분히 좋은 도반님!
자리이타의 삶 응원합니다^^

2020-05-26 09:27:30

이윤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0-05-26 07: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