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외국 수행자의 명상후기 감사합니다. 좌식에 익숙한 그분들이 처음에 자세잡는 것으로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 갑니다. 케빈님의 반려견이 무릎에서 잠들었을 때 자신보다 개의 호흡에 집중했다는 얘기에 폭소가 터졌습니다. 무아를 넘어 물아일체(?)의 경지까지 가셨네요. 캐나다 서부에서 격려를 보냅니다.
2020-05-26 06:55:56
김은경
명상수련에 참가하시는 모든 외구분들 파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부지런히 수행정진 하자는 마음입니다
반가운 얼굴에 더 감동 받은 수행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26 05:59:34
장성희
정토회의 명상 프로그램이 해외 외국인들이 참여하고 있다는게 신기하고 참 기쁩니다.
어쩌면 물질주의와 개인주의로 내면의 모습을 더 들여다봐야할 필요가 그들에게 더 많을지도 모흐겠습니다.
2020-05-26 01:46:58
세명화 고명주
두분 수행담 읽으며 웃고 울고 합니다. 더불어 조상님 지은 복이 얼마나 많아서 스님말을 통역 없이도 직접 듣는 복을 누리나 싶습니다.
2020-05-25 23:51:23
무승화
Regardless race, ethnicity, nationality, and locations, people are searching the path for the truth and I am so thankful to be a part of it. Thanks to Kurtis and Kevin for sharing your story. 우리 모두 함께
2020-05-25 22:15:36
김애자
감사합니다
2020-05-25 17:24:05
박진자
부처님법은 정말 차별없이 평등하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다 같은 느낌.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이 굳어집니다. 제이슨님이 큰 복을 지으시네요. 정토행자의 하루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