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강서법당
조용하지만 든든한, 소박하지만 한결같은 수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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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희

막연하게 봉사하겠다는 생각을 가져도 실행하기가
쉽지가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0-05-26 01:54:48

하심

내가 받은 은혜를 갚는다는 마음에 공감합니다~그런데 3년이면 업식이 바뀌는 거 아니였나요~3년 되기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일인입니다;;

2020-05-21 01:05:03

황소연

바라는 바 없이^^ 이 말씀이 저에게 다함이 없이^^ 로 전해지네요^^
반가운 도반님도 보여서 더 자세히 보고 읽었습니다^^
성불하십시요(_)

2020-05-20 00:40:54

무승화

신윤석님, "신해행증(信解行證) ... ‘아, 그렇지!’로 끝나지 말기를 오늘도 기도합니다" 겸손이 묻어나네요. 제게도 큰 울림이 되니 감사합니다.

2020-05-19 22:57:12

이원진

평소에 꾸준하고 묵묵히 법회를 진행하는 모습속에 존경과 고마움이 올라왔는데 수행담을 읽어보니 시련을 극복하고 세상을 위해서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발원을 하셨군요. 강서법당의 도반이라 더욱더 든든하고 뿌듯합니다.

2020-05-19 14:20:14

김은경

"지금 이대로 좀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만족하며,
지금 현재에 감사한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사회에 베풀면서 꾸준히 수행 정진하겠습니다.
늘 그렇게! "
마음에 와닿는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0-05-19 13:42:42

자재왕

거사님,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같은 스승님의 제자로 도반으로 수행의 길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2020-05-19 13:05:14

김희숙

꾸준히 정진하며 수행 보시 봉사하는 거사님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19 09:16:02

서지애

'높은 단상에 앉지 말라'는 여덟번째 계를 실천하시는 거사님의 모습이 좋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성스레 법당일 챙기시고,
묵묵히 수행해가시는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2020-05-19 09:07:27

이수향

깨달음의 장 동기 도반님을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2020-05-19 08:4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