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중랑법당
평생 좋은 인연, 고교 동창생의 수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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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두분이 동창이셨군요!
정토회 도반으로 함께할수 있는 인연이 감사하고 든든할거 같습니다.

2020-05-08 17:59:21

강지우

두분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주간에 같이 활동하면서 앞장서주시고, 이끌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2020-05-07 07:04:21

함미

중랑법당에 멋진친구두분이 계셨군요ㆍ
덕분에 많은걸 배웁니다ㆍ
저도 시댁시집살이좀 톡톡히 28년했거든요ㆍ
그때 정토히를 알았더라면
제가 덜괴롭고
더지혜롭게 살았을텐데
그래도 우여곡절끝에 인생의 1막1장을
무사히 잘마치고
지금이라도 정토회알게되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두분다 제예기처럼 느껴집니다
글잘읽고갑니다ㆍ감사합니다ㆍ

2020-05-05 21:41:09

박승희

친구이자 도반인 두분 부럽습니다^^
중랑법당의 두분이 계셔서 든든하고 좋아요~
고맙습니다~

2020-05-05 20:51:35

유영실

두분의 수행담을 읽으며 흐뭇한 마음입니다.
법당일에 늘 솔선수범하시는 분들이라 망설임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런 과정을 거치셨다는 게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두분의 인연에 의지해서 새로운 인연들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05 14:22:06

김은경

정토회를 안지 얼마안된 불교대학디니는 새내기 수행자
오늘도 살아있어 감사하고 모든 인연에 모든이에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2020-05-05 13:41:36

남궁천진

절친이 도반이니 정말 두 분 복입니다.
글 읽으며 울컥했습니다.
주는 줄 알았는데 받고 있었다,
내가 괜찮은 사람이 아니라 남편이 그러해서 잘 지냈구나.

배우겠습니다.

2020-05-05 11:20:10

박명자

절친는 뭔가 모르는 정겨움이 있는데 두분에게 풍기는 아우라군요. 중랑 법당의 큰 힘이 됩니다.

2020-05-05 10:22:27

육윤희

오~~
두분이 고교 동창이시라는 걸 처음 알았네요^^
서로에게 든든한 사이일 거 같아 좋아 보입니다
홈피에서 두 분 나누기 접하니 더 멋지고 자랑스럽게 느껴져요
앞으로도 영원토록 정토회 수상자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2020-05-05 10:00:19

향덕화 고영주

두 도반님들 덕분에 중랑법당이 이렇게 커나갔고
항상 밝은 기운과 따스함이 있었군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0-05-05 09:4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