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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23:24:09

김득수

붓다되세요~

2022-05-02 00:36:16

월광

참 고맙습니다. 마음나누기가 불편해서 입학하시지 않는 분들께 전해 보렵니다.

2022-02-01 07:25:10

청림

진솔한 마음 나누기, 제 2의 법문이라는 말씀을 새깁니다.

2020-04-02 20:42:54

지송월

마음나누기 저도 처음에 힘들었던것같습니다~지금른 가볍게 내어놓습니다.

2020-04-02 16:02:05

변상용

글을 읽으며 여러번 소름이 돋았네요. 솔직한 나누기가 쉬운 듯 제일 어렵지요 ^^ 잘 들었습니다~

2020-04-02 13:39:30

이선아

눈물이 나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20-04-02 12:18:20

윤성은

깊은 공감을 합니다 저는 여전히 마음나누기가 어렵네요

2020-04-02 08:35:45

최은희

마음 나누기의 어려웠던 점이 공감이 가네요.
그것이 다른 도반에게 약이 된다는 생각은 못하고,
나누기를 한 후의 후련함때문에 좋아하게 되었어요.

2020-04-02 06:58:33

정향선

저도 마음나누기가 많이 어색하고 어렵습니다
솔직한 마음 나누기가 나를 자유롭게 한다는 말씀.
감동입니다 ^^

2020-01-07 07: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