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아산법당
<기사다시읽기>상사의 폭언에 빙긋이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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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수행을 통해서 마음의 고비를 잘 넘겨내시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저도 가족을 설득해서 깨달음의 장에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양주경님처럼 꾸준히 수행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024-04-23 09:00:59

애리수

상사의 폭언... 가볍게 웃으며 넘기기 쉽지 않은 일인데 수행의 힘으로 해내시네요. 멋지십니다!

2019-11-26 14:03:50

박재후

업식을 이겨내는 도반님
멋집니다
계속 파이팅!
저도 이젠 분노조절이 좀 됩니다
저도 파이팅!

2019-09-03 13: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