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홍

늘 밝은 모습이여서 불안한 어린시절이 아닌 줄 알았는데. 늘 간절히 수행정진 하셔서 그래보였던거군교. 고맙습니다. ~ 구리법당에서 종종 뵈어요 ㅎㅎ

2020-08-28 08:46:36

전은주

응원합니다

2019-08-10 13:59:53

무량덕

얼마나 절실했으면 주어지는 대로 다 하셨을까 생각이 되니 짜안 합니다. 나 한사람 편안해지니 주위가 온세상이 그리고 우주까지 환해지는 것 같아요. 나누기 감동입니다.

2019-07-22 14: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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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 up, chin up.
You will be on the right side
Looking at the bright side.
Up with your chinny chin chin.

2019-07-21 00:41:06

이윤주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20 16:31:13

최보라

지난번 모둠장 교육때 뵈었는데, 행자의 하루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5가지 소임을 맡을 수도 있구나.. 놀랍기도 하고 마음내주신 거사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2019-07-20 12:04:58

연화승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20 09:19:00

박재후

저도 어리석은 제 꼬라지를 보기시작하네요.....
지금 여기 나에게 있지 못하는 나................

2019-07-20 08:52:27

이삼순

예

2019-07-19 19:36:46

김윤희

오거사님~항상 웃는얼굴로 법당 도반님들을 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7-19 19: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