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시흥법당
‘나는 행복한가?’ 나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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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아픈 몸과의 끄달림을 이겨내고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내어봅니다.

2020-03-31 07:04:25

가연

글을 읽으며 저도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상황에 맞게 조금씩 해나가는 그녀가 너무 멋집니다 ^^

2019-06-16 20:17:23

무애심

여러번의 수술에도 밝은모습으로 수행 봉사 하시는거보며. 저도 봉사를 해보겠다고 마음먹었답니다. 건강하시고 본받겠습니다 ♡♡♡

2019-06-15 17:42:44

세명

잘 들었습니다. 진솔한 나누기 마치 제 마음의 한 면을 보듯이 ... 도반으로부터 배웁니다.

2019-06-14 04:14:25

무량덕

잘 하려고 욕심내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한다고 생각하니 가볍게 할 수 있더라구요. 공감 백퍼센트 나누기 감사합니다.

2019-06-13 14:47:51

장은미

아프면 아픈대로 내성적이면 내성적인대로 할 수 있는 만큼 하며 매 순간 자신의 마음을 알아채는 선미 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입니다. 나와 다르지 않은 도반의 이야기에 글을 읽는 내내 힘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2019-06-13 10:58:19

이수향

하고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하기전에는 머리가 많이 아프지요. 공감이가 갑니다. ~^^

2019-06-13 07:0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