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사천법당
나는 왜 안 변하냐고요?_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변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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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가랑비에 옷젖듯.....변화할수 있다는 말씀에 희망이 생기고 용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2020-08-13 08:05:50

정홍자

임연희 보살님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 늘 든든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3-24 22:13:11

시원행 백정자

늘 응원합니다 ^^

2019-03-24 18:29:10

윤혜진

가랑비젖듯 바뀐다는 얘기 너무 감사합니다

2019-03-23 10:02:12

김지현

정토회를 만나 삶이 바뀐 감동적인 이야기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가족들과의 관계가 달라진 부분에서 뭉클했습니다.

2019-03-22 20:54:40

최용진

"가랑비에 옷 젖듯이 이렇게 천천히 변해가는 도반도 있다는 걸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란 말씀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2019-03-22 15:41:07

장은미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이 한마디가 와 닿아 눈물이 나네요. 귀한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3-22 10:04:33

장영진

잘 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임연희 보살님의 공덕으로 매일 기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년 전 제가 깨장 다녀온 날 저녁 경전반 수업이 있었어요. 수업 후 나누기를 하는데, 나누기하는 저를 보시면서 눈물 글썽이시던 모습....오랫동안 기억에 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천법당 모든 도반님들께 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덕분에 저희 가족, 법당 잘 다니고 있습니다.

2019-03-22 09:24:14

정숙이

저는 칭찬과 감동에 인색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임연희보살님에 대한 칭찬과 찬사는 아무리 많이해도 모두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글에 잘 표현하긴했지만 실제로 겪어보면 이 글에 표현된 것만으로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생각이 들게되는 분입니다. 정토회는 물론 1번이고 따뜻하고 희생적이고 삶에 당당한 모습이 닮고 싶은 도반상입니다. 보살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2019-03-22 09:22:10

이갑수

언제나 겸손하신 임연희 보살님
덕분에 오래 오래 끈 부여잡고 가겠습니다

2019-03-22 0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