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분당법당
알아차림으로 자유로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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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희

일과 수행의 통일이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많은 도반들도 구것을 원하고 노력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일과 수행을 통일하신것같습니다.

2020-06-05 01:25:20

금강선

아버지 같은 선배도반님 따라 수행도 즐겁게 하고 깨어있는 수행자가 되었습니다 ㆍ부족하지만 정토에서 살아가도록 밀어주고 땡겨주시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19-08-16 10:50:15

지혜

56년을 살아오면서 너무나 많은 신구의 삼업을 지어 현재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정신병원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법륜스님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했지만, 수미산 같이 쌓인 업력으로 올바로 살지 못해 마음이 돌처럼 무겁습니다.
스님께서는 항상 후회하는 삶을 살지 말고, 진참회하는 삶을 살라고 하신 만큼 배운대로 지심참회하는 자세로 비록 병원에 있지만 이곳에서도 알아차림을 통해 더 이상 죄업을 짓지 않는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 뿐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2019-03-15 16:26:41

정명 데오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알아차림의 힘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4 20:15:31

향덕화

인도 갈 때 올 때 옆자리에 앉으셨던 거사님이시네요.반갑습니다.행복하세요.

2019-03-02 08:19:00

세명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수행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2019-03-02 04:48:52

무량덕

천생연분 맞네요. 한 방향을 보며 함께 가는 부부 만큼 좋은 도반이 없는 것 같아요. 일과 수행의 통일을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2019-03-01 11:59:17

박성희(감로안)

가볍게,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수행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1 10:24:00

김희선

제 이야기를 듣는것 같아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잘 하려는 마음때문에 괴로운줄 알고 그 때마다 알아차리고 가볍게 나아가시는 도반님..반갑고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03-01 07:55:09

지공덕

도반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3-01 07:4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