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양산법당
천운을 타고난 63세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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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랭이

보배로운 글, 감사합니다_()_

2019-01-17 14:58:21

정홍자

ㅎㅎ 보살님 100세이상 장수 누리소서...

2019-01-17 13:57:43

신규호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1-14 09:07:55

이기정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바라지 않고 내어줄 수 있는 마음.. 부지런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1-12 11:46:08

김정희

저는김해법당 불교대학생입니다. 우연히 이글을 읽게되었습니다. 노란꽃차와 백길남도반님 소중하고감동어린이야기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가볍고 환한마음 행복한수행자가되고싶네요 도반님같이.^^*

2019-01-12 08:22:05

황정자

보살님의 그 함박웃음은 그 누구도 품어줄것같은 기운이 있습니다.
정말 반갑고 뵙고싶네요~사랑합니다♡♡♡

2019-01-11 22:49:34

김향옥

내려놓으면 가벼워진다는 진리를 알면서 행하지못하는자입니다
보살님같은분이 계셔서 매일
양산법당은 꽂향기가 날듯합니다

2019-01-11 17:13:31

배선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19-01-11 14:13:34

신명옥

꽃차 향기가 나는 듯 합니다. 바라지 않으면 서운할게 없다는 말씀에 위로가 됩니다

2019-01-11 13:58:07

박성희(감로안)

감사합니다!! 좋은 기사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1-11 12: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