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월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길거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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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법사님 기도드립니다. 🙏

2023-10-08 11:22:52

장춘희

만나면 늘 자애로운 미소와 다정한 말씀 건네주시던 월광법사님...쾌차하시길 기도할께요. ㅠㅠ _()_

2023-10-08 10:53:35

광명심

감동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고개가 숙여지고 눈물이 났습니다.
저도 부지런히 꾸준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2022-02-11 17:20:24

이경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어떤 고난이 와도 하기로 했으면 그냥 하면 된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기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2022-01-21 19:32:27

곽중경

와아~ 감동적이고 감탄사가 나옴니다
바른생각 바른행동이 나를 변화시킨다는
말이 떠오름니다
훌륭하십니다.

2022-01-21 11:12:50

박신영

월광법사님의 정성어린 기도에 하늘도땅도 감탄하셨나봅니다 글을 읽은 내내 눈물이 흘려 계속 코를 풀고 흐려지는 눈을 닦아가며 감명깊게 읽 었습니다. 어쩌면 관세음보살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을 다하면 하늘이 감동하는가봅니다

2022-01-17 06:30:59

불심화

읽으면서 눈물이 왜 이렇게 나는지 모르겠네요. 이 땅에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1-16 10:12:08

정덕순

고맙습니다
늘 감동합니다 ????

2020-03-30 12:01:20

나누기

전쟁이 없으면 평화도 없다. 625 전쟁으로 미국과 우방의 도움으로 오늘의 번영을 이루어 왔다. 그러나 이루어 진것은 소멸된다는 불변의 진리이다. 괴로움이 있어 정토회를 찿아 수행을 해서 해탈을 했는 데, 괴로움이 나쁘다고 말해서는 안된다. 전쟁의 끝에 평화가 오면, 다시 번영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배운다. 영원한 것은 없다. 주어진 상황에 맞추어 잘살면 된다.

2019-06-30 00:18:52

김제니

감사합니다. 당연한 듯 누리는 평화로운 나날들의 이면에 이렇게 많은 눈물과 고생으로 헌신하신 분들이 계셨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저도 법사님을 본받아 제 자리에서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2019-06-16 13: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