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묘광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 전법의 길에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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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옥

법사님... 웬지.. 저의 친정어머님께서 저의 큰오라버니 병 바라지를 하시면서 절에 다니시며 불공하셨던 시절이 절로 생각이 됩니다, 장하시고 멋지십니다. 정말 대단하신 법사님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2-25 15:21:57

최선영

자꾸 자꾸 눈물이 납니다
글을 읽으면서 어리석은 제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2-22 16:19:59

불심화

마지막 법사 님의 남편께서 하신 말씀에 괜히 눈물이 핑 도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2022-01-16 10:56:51

용천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2019-11-08 10:03:43

박수빈

숙이며 사는길이 제가 사는길임을 배웁니다
눈물이 납니다 법사님이 가신길 따라갑니다

2018-12-31 01:58:18

지승현

묘광법사님 제가 어떤마음으로 수행해야
할지 알수있을것 같습니다 수순하며
수행잘하겠습니다 눈물이납니다 왜일까요()

2018-12-05 09:16:26

허송세월

선주왕보살님 묘광법사 되셨어요
오래전 가정법회에 몇번 갔었는데 반갑습니다
이렇게 만나네요
이렇게 수행해오신 법사님고맙습니다

2018-12-01 06:42:53

해바라기

마음이 저려옵니다 많이 울었습니다
어떻게 이길을 걸어오셨나요
선배님 따라 가겠습니다

2018-11-27 13:46:38

무상

마음이 저려오지만 참 지혜로운분 같아요
지금은 행복하시겠지요
함께 가도록 발심해보겠습니다

2018-11-26 07:44:21

보리안

늘 엄마같은 푸근함이 좋았던 법사님의 감동적인 수행담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감사합니다~

2018-11-25 10: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