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분당법당
가볍게 가볍게, 의지처에서 행복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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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경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수행하면서 가볍게 되면 얼굴이 밝아진다는것을 알게됩니다...항상 법문으로 나의 무지를 깨닫고 행복의 길로 걸어가겠습니다...

2018-10-16 16:16:08

정명

\"\"어쩌면 정토회 사람들은 다 밝고 긍정적이냐, 당신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10 21:25:54

대광

제가 남편의 의지처가 되려고 합니다라는 얘기에 찐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잘들었습니다

2018-10-10 20:14:52

혜등명

아드님과 도반이 되어 수행 보시 봉사하심 얼마나 좋을끼~부럽습니다~ㅎ

2018-10-10 20:00:12

박성희(감로안)

가볍게 가볍게. 오늘 하루 명심문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0-10 16:21:23

정애심

한미란보살님과 아드님 수행담 감동입니다. 늘 밝게 웃으시고 힘찬 에너지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10-10 09: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