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아산법당
상사의 폭언에 빙긋이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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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헌

나를 힘들게 하는 주변환경을 부처님이라 생각하니 화가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꾸준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18-09-25 09:18:04

세광화

꾸준히 수행하신 결과 자유로운 삶~행복한 삶을
살아가시게 된 것 같습니다. 옆에서 밝은 미소 볼 수 있어
덩달아 밝아지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2018-09-19 07:32:29

선공덕

고단한 여정을 걸어오시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셨기에 부처님 자비를 얻으셨네요.
수행은 부처님과 가까워지는 작업이며 자신을 바꾸는 행위임을 확인시켜 주셨어요.
환경학교 체험 프로그램도 멋지게 해내시고\" 사랑합니다\" 자비화보살님!

2018-09-19 00:29:23

참외

가슴에 와닿는 글...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늘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2018-09-18 23:53:45

묘향심

법문같은 나누기에서 또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2018-09-18 21:58:00

보통사람

정성어린 수행 나누기에 저도 감동받고 갑니다.

2018-09-18 16:42:43

이채현

소중한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도반으로 기쁨도 슬픔도 함께나눠요

2018-09-18 15:26:22

이애순

\'남편과 딸에게 시비하지 않는다\'는 문구에 빙긋이 미소가 지어지네요. 좋은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9-18 15:14:28

혜등명

우와~1000일 빠짐없이 정진하셨다니 대단하십니다~♡

2018-09-18 10:13:13

무량심

후배도간이지만 수행은 선배 도반이니다.역시 실천하는 도반님께 다시 배우며 한걸음 나가겠습니다.

2018-09-18 09: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