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도쿄법당
언어의 장벽을 넘어 가슴으로 배운 불법
본문보기

박은지

히로에님~~존경합니다~저또한 그길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2018-09-21 14:37:20

보리안

깨장을 신청하셔서 궁금했는데, 참 반갑습니다. 가슴뭉클한 수행담에 제 마음이 충만해지네요. 감사합니다!

2018-09-08 10:16:36

향명

자랑스러운 정토인 히로에 님의 수행담에 눈물이 납니다.
저도 수행정진 하겠습니다.

2018-09-07 18:18:01

김혜경

녜 님의 정진에 격려를 보내고 저도 열심히 정진합니다.

2018-09-06 03:21:12

주상휴

정말 훌륭하고 훌륭하십니다. 도반이자 스승이십니다. __()__

2018-09-06 00:09:35

박진자

히로에님~ 사랑합니다^^

2018-09-05 20:15:19

차유인

잘 읽었습니다 .
히로에님 . 항상 응원합니다~

2018-09-05 19:07:28

지영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すごいですね!

2018-09-05 01:00:38

이기사

고맙습니다_()_

2018-09-04 17:27:54

김지현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부처님법은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어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9-04 02:3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