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목포법당
소임을 통해 마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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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

일과 수행을하나로 살아갈수 있는 삶이 부럽습니다

2018-08-08 01:12:30

김기숙

보살님 반가워요~
보고 싶어요 ~♡♡♡

2018-07-24 16:09:17

박성희(감로안)

오랜 기간 총무 소임을 한 분답게 글에서 마음이 묻어 나는 들합니다. 종종 일로 보는 마음을 덕분에 알아 차리게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18-07-20 17:15:00

이기사

감사합니다_()_

2018-07-20 16:30:02

다보화

법당에서 몇번 뵌 보살님 모습이 그냥 나온표정이 아니였군요
존경스럽습니다

2018-07-20 15:49:52

신규호

잘 읽었습니다.
한 인간의 전부를 읽는 것 같은 내면의 격류와 고요함을느낍니다. 잔잔한 글 감동스럽게 읽었습니다.

2018-07-20 13:30:59

무량덕

정토일과 가정사의 경계가 없어졌다는 부분에서 큰 감동입니다. 큰 감동과 공감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7-20 13: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