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평택법당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딛고 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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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화

감사합니다ㆍ
치열하게 세상을 살아낸 나의 기준으로 세상을 들이댔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ㆍ 얼마나 자기 성찰 역시 치열하게 하셨을까 요?

2018-02-23 17:49:01

김소영

감동의 눈물이 주르룩...
멋찌십니다~~^^

2018-02-16 11:21:26

선광

할수있다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16 07:16:08

광명일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18-02-16 07:03:52

황소연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라!! 정말 귀한 말씀이시네요^^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15 13:34:18

문병식

몸이 불편하신 가운데에도 새벽 통일기도 에도 열심히 참여해 주시고 언제 어떠한 행사에도 늘 적극적으로 참여 하시는 보살님 존경합니다.
저도 본받아 잘 헤쳐 나가겠습니다.

2018-02-15 07:37:34

이희정

정말 멋지네요. 불대, 경전반 모두 개근!! 축하드립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찾게 되는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2-15 00:29:32

부동심

이런 게 정말 기적이구나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2018-02-14 21:20:55

부동심

이런 게 정말 기적이구나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2018-02-14 21:20:43

이송연

항상 봄불대, 봄경전반의 든든한 버팀목 되어주신 장병례보살님 너무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게으름이 나다가도 보살님 생각하며 2년간을 버터왔던것 같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뵈요..^♥^

2018-02-14 19: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