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태전법당
[태전] 그 자리에 앉아보니 그 마음을 알겠어요. - 태전법당 저녁 책임자 김정희 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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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화

소임을 선물로 받아들이시네요 ㅎ

멋지세요

2018-01-15 20:26:14

대해

감동입니다

2018-01-12 16:04:50

무구의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소임을 대하는 마음씨에 감동했습니다. 본받고자 합니다.^^

2018-01-10 15:4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