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정법당
[수정] 어딜가나 돈통을 들고_돈독이 올랐다고?
본문보기

어딜가나도반

네에 법사님 말씀 미소가 빙긋 지어집니다 ~ 지나가는 사람들 마음 불편한 걸 이해했으니 해도 된다고. 안될 이유없고 못할 이유가 없네요. 생각 뒤집기는 한끗차이네요, 정말로. 유쾌한 글, 반가운 도반님들 잘 보았습니다. ()

2016-04-10 14:42:03

김희선

수정법당 매일 거리모금하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아침부터 감동이 물밀듯...이런 도반들과 함께 할수 있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2016-04-07 09:31:17

유진영

매일매일 정말 대단하십니다.
보살님들 아름다운 마음과 밝은 미소에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셔요~♡

2016-04-07 08:34:28

해탈행

매일매일 차제걸이하는 제가 좋아하는 수정법당 보살님들 이야기가 나왔네요^^
모금하는 사진에 나온 보살님들의 맑은 얼굴이 새삼 참 이쁘네요...

2016-04-07 07: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