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시작이 반? 아니, ‘신청’이 반!
『월간정토』 봉사자를 모십니다

1988년부터 36년간 정토회 역사와 함께 한 『월간정토』는
점자 도서관, 교도소, 군부대, 병원, 복지관 등에 무료로 배포하여
마음이 밝아지는 부처님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물론 『월간정토』 편집부가 되면
몇 날 며칠이고 원고를 썼다 지웠다 무한 반복할 수 있습니다.
막막한 커스의 깜박거림이 얼마나 나를 옥죄는지도 느낄 수 있고,
따박따박 찾아오는 마감일에 쫓기는 기분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녹록지 않은 과정을 기꺼이 감당하게 만드는
『월간정토』 편집부만의 특별한 혜택이 있습니다.
속이 꽉 찬 수행담이 주는 대박 감동. (편집 후 눈물 콧물 쏙 빠짐 주의)
마감일에 맞춰 원고를 넘긴 후 밀려오는 유쾌 상쾌 발랄한 마음.
매달 북세미나를 통해 만나는 내 삶의 길이 되고 쉼이 되는 문장들.
무엇보다 좋은 편집부 도반들과의 단짠단짠 나누기.

‘붓다, 나를 흔들다’ 북세미나(왼), 월간정토 편집회의(오)
▲ ‘붓다, 나를 흔들다’ 북세미나(왼), 월간정토 편집회의(오)

수행담 인터뷰를 마치고 인터뷰이와 함께
▲ 수행담 인터뷰를 마치고 인터뷰이와 함께

『월간정토』 편집부로 오시지 않으시렵니까?
글쓰기나 글편집에 관심만 있어도 좋고,
관련 경력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수행을 글로 배울 순 없지만,
글을 쓰고 편집하면서 수행할 수 있습니다.

2023년 4차 봉사자 교육
▲ 2023년 4차 봉사자 교육

『월간정토』 발송팀로 오시지 않으시렵니까?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딱 한 번,
글은 못 써도 힘은 쓸 수 있는 분들 대환영입니다.

2024년 5월호 택배 발송(왼), 2024년 7월호 택배 발송(오)
▲ 2024년 5월호 택배 발송(왼), 2024년 7월호 택배 발송(오)

월간정토 봉사자로 오시지 않으시렵니까?
망설이다 ‘다음에’가 아니라 바로 ‘이번에’
‘언젠가’가 아니라 바로 ‘지금’

모 집 분 야

< 원고 쓰기 및 교정 >

-주요업무
인터뷰 진행 및 원고 쓰기, 원고 교정 교열
-지원 자격
정토회 일반회원 및 전법활동가
한 달에 두 번 이상 온라인 편집회의 참여 가능하신 분
한 달에 한 번 온라인 북세미나 참여 가능하신 분
함께 수행하며 책임감을 갖고 3년 소임을 하실 수 있는 분
관련 분야 관심이나 경력 있으신 분

< 『월간정토』 발송 >

-주요업무
한 달에 한 번 택배 발송 작업
-지원 자격
정토회 일반회원 및 전법활동가
함께 수행하며 책임감을 갖고 3년 소임을 하실 수 있는 분

모 집 기 간

7월 4일(목) ~20(토)까지

▶지원접수 후 전화나 화상 인터뷰가 있습니다.
▶인터뷰 결과는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봉사자 교육에 필참하셔야 합니다.
▶문의 010-3901-9261

위 이미지를 누르면 지원서 양식으로 이동합니다.
▲ 위 이미지를 누르면 지원서 양식으로 이동합니다.

전체댓글 5

0/200

고우니

매번 감사하고 또 기대하면서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수고많으십니다

2024-07-06 06:12:46

평화

내가 좋은 월간정토 봉사
나를 일깨워주는 도반님들과의 시간이 참 좋습니다.
도반님들 어서 오세요.
행복이를 만나게 해드립니다.

2024-07-04 17:57:36

현광 변상용

글로 사람을 홀리는 편집부 팀장님? 이름과 사진 공개하면 생각해 볼게요~

2024-07-04 13: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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