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정토맑은마음,좋은벗,깨끗한 땅을 실현하는 정토회


 

 

 

 

색색의 연등이 모여
문화의 꽃이 피었네 
- 조계사 연등회 ‘NGO 마당’ 이모저모


박성희, 김경란, 천영숙 희망리포터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행사인 조계사 연등회 ‘NGO 마당’에 정토회가 초대되었습니다. 정토회는 2003년부터 조계사에서 주체하는 연등회에 실천불교의 성격을 띤 사회활동 단체로 꾸준히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좋은벗들’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쓰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에코붓다’ 국가와 민족과 종교를 넘어서 함께 살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실천하는 ‘JTS’의 문화체험 현장을 스케치해 봅니다.

좋은벗들

▶ 처마에 달린 한지로 만든 등은 강원경기 동부지부에서 준비했습니다. 등 하단에 ‘즐거운 만남, 아름다운 통일’이라는 글자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통일 코리아 모자 만들기’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창작 욕구를 자극했나 봅니다. 색색이 크레파스로 자기만의 모자 만들기에 정성을 들이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이 아이들이 지금은 분단된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지만, 미래에는 통일이 된 세상에서 살게 되겠지요?


▶ 펑펑이떡’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북한의 비상식량으로, 옥수수가루로 펑펑이과자를 만든 다음 그 과자를 가루를 내어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물과 함께 버무리면 펑펑이떡이 완성됩니다.

 
▶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나이 드신 분들은 향수에 젖어 백두산이나 묘향산으로, 젊은 친구들은 개성공단을 선택했습니다. 

에코붓다
▶ ‘환경퀴즈’는 에코붓다 부스의 인기 코너였습니다. ‘사람만이 지구상에서 이것을 만듭니다. 이것은 내가 만들지만, 나에게 돌아옵니다. 먹고 쓸 때는 좋지만 치울 때 골칫거리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지구환경’은 세계인의 화두입니다.. 환경상품 중에서 여성용 위생용품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 외국인 여성은 이번에 실천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고 합니다. 외국인과의 소통을 위해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봉사자를 모집한 덕분에 외국인에게도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 지구상에 사람만이 쓰레기를 만들기도 하지만, 환경을 정화해 나가는 것 또한 사람만이 할 수 있습니다. ‘손수건 만들기’는 화장지 대신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손수건에 자수를 놓아보는 체험입니다. 자기가 만든 손수건을 가지고 다니면 휴지를 쓰는 날도 점점 줄어 깨끗한 땅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

JTS

▶ 인도인의 자부심이자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인도 전통의상인 사리(sari)를 입어보는 부스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 젊은 친구들도 사리를 입고 포즈를 취해 봅니다.



내년에도 정토세상의 의미를 좀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참신한 문화체험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 이 글은 월간정토 2017년 7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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