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서원맑은마음,좋은벗,깨끗한 땅을 실현하는 정토회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없으면 저것도 없다‘는 존재의 상호연관성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네가 죽으면 나도 죽고 네가 살면 나도 산다.
네가 불행하면 나도 불행하고,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는 연기적 세계관에 입각하여 함께 살고 함께 행복해지는 이 길을 추구한다.
여러 가지 꽃들이 모여 하나의 화단을 이루듯이 각자의 다양한 개성이 모여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하여 시기와 질투를 뛰어 넘어 사랑을, 대립과 경쟁을 뛰어 넘어 화합을, 투쟁과 전쟁을 뛰어 넘어 평화를 이루는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고자 한다.
평생을 가사 한 벌과 바루 한 개로 걸식하며 살아가신 부처님의 삶을 본받아,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며,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는 구도자의 자세를 갖는다.
나아가 중생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고 스스로 사바세계와 지옥 속으로 뛰어 들어 중생을 구제하시는 대비 관세음보살님과 대원 지장보살님의 원력을 본받아 일체 중생을 구원하는 대승 보살이 되고자 한다.
정토세계를 이룩하기 위하여 나를 버리고, 내 것을 버리고, 내 고집을 버리고
오직 중생의 요구에 수순하는 보살이 되고자 한다.
그리하여 한 생각 돌이켜 사로잡힘에서 벗어나 괴로움도 없고 얽매임도 없는 대자유인(成佛)이 되고자 한다.
나아가 인류에게 불어 닥친 이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한 인생(맑은 마음), 평화로운 사회(좋은 벗), 아름다운 자연(깨끗한 땅)을 일구어 살기 좋은 세상 정토(淨土)를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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